[국제신문] 김해 청소년 '코로나 블루' 심각...18%가 슬픔·절망감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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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12-31 17:47 조회4,146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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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분야 전문치료기관인 김해의 신진규 한사랑병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생활패턴이 변화하면면서 청소년 건강에 적신호가 울린다”며 “자아를 형성하는 시기에 코로나19라는 질병을 만났기 때문으로 구체적인 학생의 건강상태를 점검해 적절한 처방을 내려야 한다”고 밝혔다.
신 원장은 시 정신건강복지센터·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를 위탁 운영중이다. 대안 마련 차원에서 신 원장은 곧 시 교육청, 김해시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청소년 건강을 주제로 세미나 개최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 내용 중 발췌)
* 김해시 정신건강복지센터 ·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를 위탁 운영중이신 본원의 신진규 원장께서 김해시 청소년 문제에 대해 언급하신 기사 내용입니다. (출처 : 국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