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랑 소식] 문화를 사랑한 사랑♥ (다섯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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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7-29 16:15 조회7,594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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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한사랑 병원입니다.
문화를 사랑한 사랑 다섯 번째 시간에는
문학을 향유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음 따뜻해지는 시 한 편 소개해드립니다!
병원 4층 도서관에 꽂혀 있는
시집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에서 발췌한 시입니다.
‘ 수없이 많은 별들 중에서도 그 어느 하나 빛을 내지 않는 별은 없다.‘
한밤에서 새벽까지 中 이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