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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한사랑회복수기 회복작 - 술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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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OO님 작성일19-08-26 14:30 조회385회

본문

독자가 들어가면 사람 몸에 좋은 단어가 없다.

독거미, 독버섯, 독충, 독사, 독극물 은 사람에게 치명적인 독이다.

한번 물리거나 먹게 되면 순식간에 어이없게 죽어간다.

술을 마시면 쓰지만 마실수록 기분이 좋아진다.

기쁠 때도 마시고 친구를 만나면 살아가는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기분 좋게 마신다.

추운 날은 춥다고 술집에서 마시고 더운 여름이면 에어컨 켜 놓고 시원한 맥주나 막걸리를 배가 부르도록 마신다.

뭐라 해도 소주가 마시기엔 금방 취하고 별로 부담도 없다.

마실 때는 좋지만 아침 날 속이 메스껍고 정신이 멍하니 일하러 나가기도 싫다.

술중독인가 보다.

매일 술 마시는 생활이 지겹도록 반복되니깐 몸이 성하지를 않는다.

일도 제대로 안되고 신경질이 난다.

어딜 가서 술 안 마시는 곳 있으면 찾아가야 하겠다.

한사랑 병원에 오니까 입원을 하란다.

얼마나 있어야 할까?

간 회복을 위해서 몸 생각도 해야 하고 오랫동안 입원치료를 받아야 할 것 같다.

손이 떨린다. 머리도 멍하다.

잠이 올 듯 말 듯 몸이 개운하지 않다. 교육을 받으러 다녀야겠다.

술 마신 것에 자기 합리화하지 말 것,

A.A 모임에 참석하면서 주위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것.

단골식당, 술 친구를 멀리할 것, 자기연민에 빠지지 말 것,

금주, 절주도 아닌 단주를 하란다.

평생에 술 마시지 않고 생활해야 한다고 하는데... 지키기가 너무 어려울 것 같다.

힘들고 고달픈 단주생활이지만 이겨 나가야 한다.

꼭 지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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